번디맛집1 번다버그 맛집 탐방 : Guzman Gomez / Red Rooster / Spotted Dog Tavern (with Claire 신애언니) 오랜만에 들어왔다 사실 그동안 시간적 여유는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두 달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많은 일을 겪었다 지금은 차차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라 바쁘지만 데이오프 받은 기념으로 쓰는 밀린 일상 포스팅이다 티스토리 자꾸 중간에 꺼지고 오류나서 한 다섯번째 다시 쓰고 있는데 사실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ㅋㅋㅋ 빨리 시스템이 좀 업데이트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제발... 갑자기 삘 받아서 2주정도 틈날 때마다 연습했는데 이제 기본 코드 정도는 할 줄 안다 겨우 굳은살 생겨서 치기 편해졌는데 숙소 옮겨서 연습 못하게 됐다 캔버라 가면 꼭 우쿨렐레부터 살거다 말리지마 조금만 있으면 공중 부양 할 듯 그래 언니 우리 힘들었지.....진짜 고생 많았음 별 짱아찌들을 다 만나게되는 각박한 .. 2019. 12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