퍼시픽페어1 골드코스트 여행 1ㅣ 브런치 맛집 카페 패러독스(cafe Paradox) / 퍼시픽 페어(Pacific Fair) / 서퍼스 파라다이스(Surfer's Paradise) / 모스버거 거의 이건 뭐 두달 도 넘겨서 올리는 여행 후기 하지만 나의 추억하기 위해 올리지 전체적으로 나의 골드코스트에 대한 인식은... 그냥 그랬다 솔직히 딱 관광도시 느낌. 호주에 있지만 부산에 있는 것 같았다 정말 부산과 닮은 점이 많은 도시였는데, 주요 트램 노선이 한 개인 것과 바다가 유명한 곳이라는 것, 그리고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그랬다 액티비티를 계획했었는데 산불이 아직 다 진압되지 않은 시점이라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서 모두 취소했다 (이때 까지만 해도 산불이 끝나고 코로나가 터질 줄은 예상도 못했지....ㅜㅜ) 도착 하자마자 간 곳은 카페 패러독스. 배고파서 카페가고 싶었는데 여기가 맛집이라길래 키친 클로징 시간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. 여기서 만나기로 한 친구를 만났다. 같이 농장일 하면서 .. 2020. 4. 9. 이전 1 다음